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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님들 제가 고민을 해봤는데요 보기 좋은 포스팅? 읽기 쉬운 포스팅? 이라 해야하나 그런거로 하려면 어떤게 더 보기 좋고 읽기 쉽나 고민을 쬐에에에에에끔 해봤는데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사진 크기를 좀 줄이는게 어떨까욧? 사진이 크니까 보기도 난잡하고 뭔 사진인지도 잘 모르겠어욧 혹시 사진 크기를 어떻게 줄이는 방법을 모르시나욧? 저만 그렇게 느끼나욧? 알려주시겠어욧? ㅇ0ㅇ!?!?!? 그리고 방금 본게 성욱오빠 글이랑 윤서 글인데 성욱오빠 글이용 그 머시기냐 글이 길면 읽기가 또 어려운 것 같아용 예를들면용 신성욱오빠는글을참길게쓰는것같습니당그래서어렵습니당저만그렇게느끼나욧?이상한뎅아닌가아닌가?뭐라더써야하징잉잉잉잉이잉이잉? 이렇게 쓰는거랑요 신성욱오빠는 글을 참 길게 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읽기가 어렵게 느껴진.. 더보기
2012.5.12 project1-7주차 진행중 1. 피드백 하면서 느낀 감정을 나누고 2. 피드백 3. 모든 아이들은 예술가로 태어난다 유교를 연구하신 교수님이 안 죽는 사람이 있는지 물어 보시며 하시는 말씀이 자식이 아버지의 관을 옮기는 모습을 보시고 누구나 죽는다고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 애기하시며 누구나 궁금해 하신다고 한다 그 교수님은 50이 넘어서 깨달았지만 우린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박진영의 영상(우리 삶의 주체가 우리가 아니란 것을 알고 더 열심히 살게 되었다)을 보고 돈, 명예, 자선 보다 하나님이 우선이다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로마서를 보면 유대 민족의 회복과 땅 끝을 바라본다 차인표는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은 생활이고 손이 닿지 않는 곳을 바라봐야한다고 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모습이 그러한 모습이 아닐까? 아이.. 더보기
트랙백, 누구냐 넌! 안녕하세요 오늘은 트랙백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트랙백! 그 사전적 정의를 알아 볼까요?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그 글에 직접 댓글을 올리는 대신에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글의 일정 부분이 다른 사람의 댓글로 보이도록 트랙백 핑을 보내는 것. 작성 방법은 우선 댓글을 달고 싶은 타인의 글에서 트랙백 주소를 복사한 후 자신의 블로그의 제목 부분에 있는 트랙백(관련 글) 버튼을 클릭하여 열린 팝업 창에 주소를 붙여 넣고 보내기(submit) 버튼을 클릭한다. 트랙백 글은 자신의 사이트에 있기 때문에 내용을 길게 하거나 동영상을 넣고, 표현을 수정하는 등 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고, 그 글과 관련되어 다른 여러 글들을 함께 소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트랙백은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웹 사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