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6. 1. 23:08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9주차 이번주 활동과 피드백을 올립니다

일단 스토리 카테고리에 보시면 알겠지만 이번주는 커리큘럼대로 하지 못하고

아직 개인 프로젝트를 정하지 못한 4명가량의 사람들을 앞에 세워두고

그들이 프로젝트를 정할 수 있도록(바로 그 자리에서..;;) 심문(?)을 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 중에 저도 포함이 되었다는것...

 

△ 진짜로 그냥 앞에 세워두고 심문했습니다...

 

저의 문제점은 우유부단 하다는 것.

그래서 그냥 생각해놓은 프로젝트 중 하나만 딱 정해서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하야 정한 저의 프로젝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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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농구!

다들 '아니 이넘 뭔가 할 것 같더니 기껏 농구하면서 노는거야?'라고 오해하지마시

이전에 올린 스피칭동영상과 곧 올릴 동영상 잘봐주세요~^^

 

9주차 프로젝트 여기까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