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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의 이야기/리더십 강의

리더쉽 강의 제 1강

안녕하세요. 머리에 피도 안마른 18살 이종현이라고 합니다. 프로젝트 1하는 시간 안에 리더쉽 훈련이라고 있습니다.

이 리더쉽 훈련을 프로젝트 1포스팅에 넣을 것이냐 말것이냐는 앞으로 고민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제 1강-뚜껑의 법칙

                                                                                                                                                                                 강사:조휘용

먼저 강사 조휘용이 정의하는 리더쉽은 이렇다

리더쉽이란-자신의 꿈으로 다른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사람

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럼 오늘의 주제 뚜껑의 법칙에 대해서 시작하겠습니다.

리더쉽은 조직에서 어떻게 뚜껑의 역할을 하는가 2가지가 있습니다.

 

리더쉽의 가장 중요한 역할중 하나는 내부와 외부를 구분해놀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 합니다.

이 공동체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작업을 리더가 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그룹과 우리 그룹의 차이를 분명하게 해주는게 가장 중요한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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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이 리더가 그 공동체를 제안하는 역할도 합니다.

나가고자 할떄 막는 것은 바로 뚜껑입니다. 병목 현상이라고 아십니까?

예를 들어서 잼병 같은걸 보면 몸통보다 뚜껑이더 큽니다. 그럴때는 한번 빡 치면 내용물이 다 나오겠죠 그러나 사이다병 콜라병을 빡 치면 한번에 나올까요? 아닙니다 꿀렁꿀렁하고 나옵니다 몸체보다 뚜껑이 작습니다.

내부적 에너지가 발산되는것을 방해하는 역할도 할수있는 것이 리더라는 겁니다. 리더는 이것을 자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두가지 역할을 분명히 하고 있어야 하지 이 조직을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것을 나쁘게 애기하면

예를들어서 한 학생이 고민을 하다가갑자기 어느 순간 아이디어가 빵하고 터졌습니다. 그게 뭐냐면 대체 에너지 개발을 할수 있는 완벽한 아이디어가 생긴겁니다.. 지금 이런 핵위협 이런 상황 가운데 있잖아요.우리나라 원자력도 되게 막 위험하고 막 이런 상황입니다. 근데 그떄 이 모든것들을 다 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개발할수있는게 아이디가 팍 터졌습니다. 그래서 근데 다음주가 당장 기말고사입니다. 그래서 학생이 선생님한테가 서 선생님 제가 지금 이 우리나라의 이 백년을 책임질수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기말고사를 못볼거 같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야이 xx놈아하면 학생은 그 꿈을 접어야 하는겁니다.

s왕과 d왕이 있습니다.

s리더는 키도 크고 장수같고 출신도 좋고 그래서 모두가 왕이 될법 하다고 했습니다. 근데 이사람은 겉보기와 많이 달랐습니다.

s와 d의 가장 큰 차이는 충고의 대해서 반응이 달랐습니다. sml이 s라는 사람이 잘못할떄마다 나타나서 권고를 했습니다.   sml이라는 사람이 s가 잘못할떄마다 나타나서 그 사람에게 권고를 했습니다. d는 nd에게 권고와 조언을 받았습니다.

sml이 nd보다 더 위대한 사람입니다.  이 영향력있는 리더가 그 사람에게 조언을 했을때 s은 그것에 제대로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nd를 대하는 d는 그 자리에서 자신의 삶을 바꿧어요.

자 이게 뭐냐면 수용성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리더쉽의 관점에서)

내가 조직을 이끄는데 윤서가 보닌깐 나보다 훨씬 훌륭한 재능과 아이디어를 갖고있어 근데 내가 내자신이 변화하지 않으면 어때요 윤서는 아까 병에 대해 설명했듯이 아무리 해봤자 요만한 구멍으로 밖에 나올수 없는겁니다. 제대로 발휘할수 없는 것입니다.

그때 훌륭한 리더의 선택은 뭘까요? 병구멍을 넓히는 것입니다. 제가 교장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그 학생의 애기를 들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되게 멋진 일이라서 됬으면 좋겠어 막 이러는겁니다. 그럴때 교사들을 다 소집합니다. 이 학생이 이런 아이디어가 있다 기회를 줍시다. 하는 것입니다.

리더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외부와 내부의 구분점이라고 했습니다.

학교의 특별한 가장 중요한 특징중 하나는 시험을 봅니다. 시험을 통해서 학생을 평가하고 그 사람의 능력을 봅니다. 예외구정을 둡시다

이렇게 한다는 것은와 내부의 구분된 정체성을 변화 시키는 아주 위험한 작업입니다. 하지만 필요할떄 그것을 해 낼수있는 수용성을 가지고 있느냐에서 그 사람이 그 조직에서 뚜껑의 역할을 감당해 낼수 있느냐 없느냐를 나타냅니다. 많이 쏟아내야할때 많이 쏟아내고 쪼금 쏟아내야 할떄는 쪼금씩 쏟아 낼수 있다면 그게 가능하다면 이병은 뭐든지 담을수 있겠죠

우리가 병의 내용물에 따라 병을 바꿔 쓰잖아요

꿀단지 같은건 어때요 꿀병같은건 좁자나요 왜냐하면 많이 쏟아지면 큰일 나닌깐요 근데 거기에 예를들어서 한번에 쏟아야 되는 그런게 있다면 바꿀수 있다면 제가 여러분들에게 들이고자하는 가장 중요한 리더쉽의 핵심

'리더는 그 조직의 한계이자 가능성이다'

s왕이 그런 실수를 할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s은 왕의 직위가 리더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자리가 없기 때문에 리더쉽이 없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리더쉽은 자리가 아닙니다 자리는 그 리더쉽을 효과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툴일 뿐입니다.

탑리더의 가장 중요한 역할중 하나는 중간 리더에게 직위를 제대로 부여하는 겁니다.

s왕은 리더쉽은 결국 뭐에요 내가 내 꿈을 다른사람들에게 어떻게 멋지게 효과적으로 전달할시켜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이 꿈을 만들어갈수 있도록 만들어 낼수있느냐가 리더쉽입니다. 근데 리더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직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 일을 해야하는데 이 꿈을 있는데 내가 못하는 이유는 내게 적당한 지위가 부여되지 않았기 떄문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모든 것이 가능한 직위를 받아도 거기서 그냥 그 직위를 지키고 있는 것이 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s왕은 어려운 순간에 자기를 죽이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그 나라의 탑리더라는것을 인식하고 있었다면 나같으면(조) 끝가지 살아남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그는 자리가 모든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d왕은 도망자였지만 리더였습니다. 그를 따르는 무리들이 수백명이였습니다. 도망자인데 왕이 죽이려고 쫓아다니는 놈인데 그를 따르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절대로 리더쉽은 직위에서 나오지가 않습니다. 중요한건 내가 이루고자하는 꿈입니다. 내가 내 자리가 중요해진다면 리더가 아닌 사람이 좋은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냈을떄 어떻게든 잘라내려고 하겠죠

즉 s과 d의 이야기는 뭐냐면 작은 뚜껑의 리더가 큰 자기가 감당할수 없는 사람을 밑에 둿을때 그런 관점에서 볼수있습니다.

사람마다 리더쉽이 있다면 그 리더쉽의 한계가 존재합니다. 근데 중요한건 자기의 한계를 명확하게 알고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에게는 어떤 리더쉽의 한계가 있었냐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두려움, 조급증, 충동, 질투, 분노 되게 멋진 재능들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것으로 인해 막힌겁니다. 가능성이.

하지만 d는 그 사람도 물론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일단 외형적인 한계가 많이 있었던거 같아요. 외모적 한계, 가문의 한계,또 그를 지지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또 좋은리더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나이도 어렸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그것을 다 극복해 냈다는 겁니다.

변화의 필요와 그 가능성을 자기가 위에있는 사람이라고 밑에있는 사람들을 권위로 내려누우지 않고 그것들을 옳바른 지표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그것을 수능하고 자기의 뚜껑을 넓혀 갔다는 거죠

(모든것은 리더쉽의 관점)

*강의 실습

1. 변화에 요구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극단적으로는 s냐 d냐

2. 여러분에겐 어떠한 뚜껑 어떠한 한계가 있느냐 여러분들의 리더쉽 안에서 뭐 성격이드럽다 머리가 나쁘다 너무 잘생겻다라든가

3.그렇다면 이 뚜껑을 넓힐수있는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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